건강

기초 체온 중요성과 기초 체온 높이는 방법

공신일이 2026. 3. 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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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기 전까지 정상 체온이 36.5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때로는 이보다 더 낮아질 수도, 또 더 높아져 위험해지는 순간이 찾아오지만 대부분 36.5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재보면 의외의 결과를 만나게 되는데요.
현대인의 대부분이 정상 체온에서 1도가량 낮은 저체온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낮은 것이 왜 문제냐고요?
각종 연구 자료에 따르면, 체온이 36.5도에서 1도만 떨어져도 신진대사는 12%, 면역력은 30%나 감소한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건강은 그 상관관계가 뚜렷한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체온이 우리 건강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내 몸의 기초 체온을 높이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에서 체온이 중요한 이유는?
 
1. 체온의 정의와 중요성
사람의 몸은 36.5도에서 37도 사이의 정상 체온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이보다 체온이 낮아지면 몸의 기능이 저하되고, 심하면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는데요.
특히 정상체온에서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나 저하되고,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최대 5~6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체온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알고 있는 정상 체온 36.5 도는 절대적인 수치는 아닌데요. 체온은 사람마다 다르고 하루에도 0.5도 안팎으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신체 부위에 따라도 차이가 있어, 항문에서 6cm 이상 들어간 곳에서 측정한 직장의 온도를 표준 체온으로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직장 온도를 잰다는 것은 곤란한 일이기에, 이를 대신해 겨드랑이 온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정상 체온이라고 부릅니다.
 
2. 체온에 따른 몸의 변화
수치상 0.5도, 1도 차이는 큰 의미가 없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인체 내에서라면 그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체온이 0.5도에서 1도만 바뀌어도 큰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도에서 37도 사이로, 사람이 가장 건강한 상태, 면역력이 왕성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 체온에서 0.5도가 떨어진 36도가 되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몸을 떨어 열을 보충하게 되는데요.
여기에 1도 더 떨어진 35.5도가 되면 배설 기능 저하, 알레르기 증상, 자율신경 교란 등 직접적인 몸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6도가 되면 면역력이 약화되는데요. 암세포 증식이 가장 활발한 온도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1도 더 떨어지면 의학적 처체온 상태가 되며, 한계 온도라 하여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됩니다.
더 낮아진 33도일 경우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30도이면 흔히 말하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정상 체온보다 10도 정도가 더 떨어진 경우 사람은 사망하게 됩니다.
 
3. 체온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우리 몸의 신호
체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신호를 보내옵니다.
스스로 체온을 올리기 위해 몸을 부르르 떨게 되거나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부딪히는 등 거의 자동으로 움직이게 되는데요.
이는 우리 몸에서 빠져나가는 열을 지키고 조금이라도 체온을 올리기 위한 대표적인 반응입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직접적으로는 수족냉증이 생기며 소화기관에 제 기능을 못해 소화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체내 에너지도 부족해지기도 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신진대사 역시 떨어지게 됩니다.
더불어 두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4. 저체온증 왜 문제일까?
체온은 가벼운 감기부터 난치병인 암까지 다양한 질병과 연관돼 있습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신진대사가 둔화되는데요.
혈관이 수축하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영양분과 산소가 각 장기로 충분히 공급되지 않게 됩니다.
이는 면역력 감소와 무기력증을 불러일으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은?
 
1. 스트레스
현대인의 90%가 저체온인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를 내기 때문에, 열이 나고 체온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오산인데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인체가 긴장되고 예민해져 혈관이 수축되고,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면 체온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사람이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는데요. 다른 곳에 가야 할 열들이 상체에 집중되면서 열을 나눠 받지 못한 다른 신체 부위는 상대적으로 차가워지게 됩니다.그로 인해 소화 불량과 같은 부작용까지 얻을 수 있으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운동 부족
체온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운동 부족, 비만입니다.보통 몸에 지방이 많으면 추위로부터 보호되어 체온이 높을 거라 생각하지만,지방은 액체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오히려 체온이 낮아지게 합니다.실제로 가슴, 허벅지, 엉덩이 등 지방이 많은 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낮은 체온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에 열이 발생하는 부위는 골격근 22%, 간장 20%, 뇌 18%, 심장 11%, 신장 7%, 피부 5% 기타 약 17%인데요. 따라서 인체의 열을 담당하는 근육을 잘 발달시키는 것만으로도 체온이 유지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과식
체온을 급격하게 떨어트리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과식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필요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식을 하면 이를 소화시키기 위해 40% 이상의 혈액과 에너지가 위장으로 집중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체온 저하의 원인이 되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저체온인 사람은 되도록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만큼의 양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더 효과적으로 체온을 상승시키고 싶다면, 기본 식사량을 80%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약물 복용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항암 등에 쓰이는 약들의 경우 저체온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약에 의존하거나 약을 과도하게 남용할 경우 교감신경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인체를 긴장시키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수적이지 않은 약물 복용을 줄이는 것이 체온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5. 흡연과 과음
건강의 치명적인 흡연과 과음은 체온을 떨어트리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담배는 피우는 것만으로 말초혈관을 수축시키는데요. 이는 혈액순환을 더디게 만들고 신진대사를 떨어트려 저체온을 유발하게 됩니다.
 
과음 역시 피해야 할 행동 중 하나로, 가벼운 술 한 잔은 몸의 열을 올리는 방법이 되지만 지나친 음주는 호르몬과 자율신경계 균형을 망가뜨려 오히려 체온을 떨어트리게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 몸의 기초체온을 높이는 방법
 
기초 체온이란 충분한 수면을 취한 뒤 일어나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체온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과 이유를 살폈으니, 이제는 기초 체온을 높이는 방법을 살펴봅시다.
 
기초 체온 높이는 방법 하나. 식습관
 
1. 생강
체온을 올리는 데 가장 주목할만한 식품은 바로 생각입니다.
따뜻하고 매운맛의 생각은 체온을 올려주고 체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식품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애용되어 왔는데요.
더불어 몸속에 숨에 있는 차가운 기운을 발산시켜주는 역할도 톡톡히 해내 더욱 사랑받는 식품입니다.
또한, 생강에는 소화를 돕고 살균 작용을 하는 진저론이 다량 함유돼 있어 평소 탈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2. 유자
체온 상승효과에 좋은 두 번째 음식은 유자입니다.
레몬보다 3배나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된 유자는 감기와 비염 예방에 좋으며, 노화 예방과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자도 기초 체온을 높이는 데 좋은 음식 중 하나입니다.
 
3. 계피
계피도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대표 음식입니다.
생강과 함께 차로 마셔도 좋고 향신료로 다은 음식에 첨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재료 중 하나인데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 좋아 한약방에서 약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특히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과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열이 많거나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초 체온 높이는 방법 둘, 생활 습관
 
1. 유산소 운동
과잉 지방을 없애고 근육을 만드는 것은 체온을 올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체내에 근육이 얼마큼 있으냐가 체온 상승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체열의 20% 이상이 근육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빠르게 걷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줄넘기 등의 운동을 통해 지방 제거는 물론, 기초 체온을 높일 수 있고 면역력까지 강화할 수 있어 일석삼조입니다.
또한, 근육이 쉽게 붙는 근력 운동도 병행하면 좋은데요.
특히 하체를 단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의 근육 70% 이상 하체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반신욕, 족욕
기초체온을 높이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반신욕과 족욕입니다.
반신욕은 말초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도와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보통 일주일에 2~3번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며, 아침보다는 저녁 시간에 하면 좋습니다.
온도는 체온보다 조금 높은 38~40도 정도의 물에서 20~30분 동안 짧게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반신욕이 끝나면 차가운 물로 열기를 식히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땀만 씻어내면 좋습니다.
족욕 역시 체온을 높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족욕의 경우 40~43도 정도 물의 온도를 유지하고 자기 전 30분쯤 약 15분에서 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의자에 앉아 발목이 충분히 잠기도록 담가줘야 하며, 몸 전체가 훈훈해지고 겨드랑이 이마에 땀이 배는 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반신욕과 족욕의 경우 꾸준히만 해도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체온을 1~2도 정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꾸준한 반신욕과 족욕은 꼭 습관으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찜질팩
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배에는 위장, 간, 신장 등 신체 중요 장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여기에 자궁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기초 체온을 높일 때 중요한데요.
이때, 찜질팩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핫팩이나 따뜻한 고무형 물주머니로도 가능합니다.
사람은 정온동물이기 때문에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위장과 같은 장기는 늘 따뜻한 온도로 유지되어야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고,
근육 역시 일정 온도가 되어야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체온은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최대 30%가 놓아지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체온 관리. 잘 살펴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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