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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암기할내용과이해할내용을가려낼줄아는가모르는가의차이이다. 간혹열심히공부하는데성적이오르지않는다는학생들을만나곤한다. 이학생들은이렇게하소연한다.
“샘 , 시험 전날까지 교과서 가득 줄 치고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 나와요 .”
그러니까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이다. 교과서 가득 줄치고 외워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초등학교 , 크게 인심 써서 중학교 1~2 학년 때까지이다 . 암기량이 2, 3 배로 많아지는 중학교 3 학년, 고등학교에서 이런 식으로 공부해서는 어림도 없다. 핵심어와 비핵심어를 구분하여 꼭 외워야 할 내용만 외워야 기억이 정확해 시험 볼 때 헷갈리지 않는다.
자, 공부를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노트필기를 하라. 노트필기야말로 공부를 잘하는 비결인 핵심어와 비핵심어를 가려내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교과서의 그 많은 내용을 ,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모조리 노트에 적을 수는 없지 않는가 . 그러니 자기 나름대로 중요한 내용을 먼저 적고 나머지는 추려서 정리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안 되면 노트필기를 하려야 할 수가 없다.
노트필기를 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말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노트필기를 처음 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 한번 익숙해지면 자신이 목표한 곳에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고 뇌 구조가 다르듯 , 자신이 가장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만이 안다. 그래서 아무리 잘 정리된 참고서나 문제집도 , 전교 1 등짜리 노트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 자신의 뇌 구조에 가장 잘 맞게 설계된 자신만의 노트필기가 공부에서 최고의 비밀병기인 셈이다.
*노트필기 준비물*
검은색 펜: 일반적인 내용을 기록할 때 사용한다.
파란색 펜 : 주로 암기할 내용을 적을 때 사용한다 .
빨간색 펜 : 핵심어와 오답 내용을 적을 때 사용한다 .
형광펜 : 복습할 때 핵심 내용과 암기할 내용을 다시 한 번 체크해서
머리에 각인시킬 목적으로 사용한다 .
포스트잇 : 추가적인 내용을 적을 때 사용한다.
수정액과 수정 테이프 : 틀린 내용을 수정할 때 사용한다 .
메모장 : 용어 정리와 단어 정리를 할 때 사용한다 .
바인더 : 삼공노트 낱장을 과목별로 묶을 때 사용한다 .
참고도서 : < 내 공부의 비밀병기, 공부생 노트필기 >
*필기도구를 챙길 때 유의할 점*
1. 노트는 가급적 볼펜으로 작성하라 .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서 기록해야 하는 만큼 필기 내용을 정리하는 데 가독성이 좋은 필기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설령 잘못 기록했더라도 수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수학의 경우 계산을 하다 틀리면 지워야 하니까 샤프펜이나 연필을 사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검정 볼펜을 사용하는 게 좋다. 연필 종류는 색이 옅어 눈에 잘 안 들어와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2. 볼펜 색깔은 최대 다섯 가지만 준비하라 .
갖가지 색으로 노트를 화려하게 꾸미는 것은 오히려 산만해 보여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 노트를 예쁘게 꾸며서 보관하기 위한 것이 아닌 , 기록하고 암기하기 위한 것이라는 목적에 충실한 필기법이 중요하다. 삼색 펜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피료할 경우 두 가지 색 정도를 여유분으로 준비하자.
3. 색이 선명한 펜 세 자루를 준비하라 .
파스텔톤 펜이나 펄이 들어간 펜 등을 골라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색은 눈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 깔끔하고 선명한 삼색펜, 즉 검정색 , 빨간색, 파란색을 준비하되 통이 굵은 펜 말고 각각 한 자루씩 다로 준비한다. 통이 굵은 펜은 쥐는 감지 좋지 않으므로 손이 아파 오래 필기할 수 없다.
4. 포스트잇은 사이즈별 , 색깔별로 준비하라.
포스트잇은 크기가 다른 것으로 서너 가지, 다양한 색으로 정래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 핑크색은 시험에 꼭 나올 것 , 형광색은 문제집에서 봤던 새로운 내용을 추가할 때 등으로 말이다. 그리고 과목별 학습량을 구분하거나 노트를 분류할 때는 투명 포스트잇이 유용하다.
5. 집에서 쓸 것과 학교에서 쓸 것을 따로 챙겨라
집에서 공부할 때 쓴느 것과 학교에서 쓰는 것을 따로 챙겨두자. 학교에서 쓰던 걸 집에서도 쓰다가 종종 잊고 안 챙기고 등교하는 경우, 혹은 그 반대의 경우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집에서는 준비물을 서랍게 장 정리해두고 사용하고, 학교에서는 준비물을 필통에 잘 넣어두고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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